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민간 시설 대상 집합교육 실시 데이터 기반 SFMS 활용 및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체육시설 안전관리 집합교육’이 지난 6월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4조의8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의 정착과 이행률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총 12회의 대면 교육(공공 10회, 민간 2회)이 실시되었다. 교육 대상은 지자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체육시설 담당자 1,043명(86.7%)과 민간 체육시설 사업주 및 종사자 160명(13.3%)을 포함해 총 1,203명에 달했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최적화된 4개 주요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제도 전반 해설: 체육시설법 개정 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시설·위생·안전 기준 해설, 사례 분석: 실제 체육시설 안전사고 및 분쟁 사례를 통한 법적 책임과 해결 방안, 점검 실무: 안전점검 지침 및 등급판정 매뉴얼에 기반한 점검 절차 교육, 시스템 활용: 체육시설 정보관리종합시스템(SFMS)의 PC 및 모바일 앱 활용법 실습 등이다.
인천시 교육 현장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사례 중심의 설명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법령 이해와 시스템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강의안을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2026년에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재난안전저널 김미숙 기자 / kodsi@kods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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